라벨이 코티닌검사인 게시물 표시

학교 흡연검사 3개월 금연해야 비흡연자로 나올까? 코티닌 검사 기간 정리

  학교 흡연검사 3개월 금연해야 비흡연자로 나올까? 코티닌 검사 기간 정리 ① 일반적인 소변 코티닌 검사가 3개월 전 흡연까지 확인하는 것은 아닙니다. ② 코티닌은 소변·혈액·타액에서 측정하며 최근 니코틴 노출을 확인하는 데 사용됩니다. ③ 모발 니코틴·코티닌 검사는 몇 달간의 누적 노출을 확인할 수 있어 3개월이라는 기간이 의미가 있을 수 있습니다. ④ 전자담배나 니코틴 껌·패치처럼 니코틴이 들어간 제품도 코티닌 검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⑤ 학교에 소변검사인지, 호흡 CO 검사인지, 모발검사인지 정확한 검사명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학교에서 3개월 뒤 외부 기관에 가서 흡연검사를 받는다고 들었다면 “정말 담배를 3개월 동안 한 번도 피우지 않아야 비흡연자로 나오는 검사인가?”라는 의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모든 흡연검사가 최근 3개월의 흡연 여부를 확인하는 것은 아닙니다. 검사에 사용하는 검체가 소변인지, 혈액이나 타액인지, 호흡인지, 모발인지에 따라 확인할 수 있는 기간이 상당히 다릅니다. 특히 학교에서 말한 ‘3개월’이 검사 물질의 검출기간이 아니라 금연프로그램 운영기간이나 확인 시점을 의미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둘을 구분해야 합니다. 학교 흡연검사에서는 무엇을 검사할까? 국내 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는 청소년도 이용할 수 있으며 CO 또는 코티닌 측정을 금연 확인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금연지원서비스 안내를 보면 보건소 금연클리닉은 청소년을 포함한 지역사회 흡연자가 이용할 수 있고, 금연상담과 함께 일산화탄소인 CO 또는 코티닌 측정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CO 검사는 숨을 불어 최근 흡연으로 증가한 일산화탄소를 측정하는 방식이고, 코티닌 검사는 니코틴이 몸에서 대사되면서 만들어지는 코티닌이라는 물질을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학교에서 “보건소나 금연지원기관에 가서 검사한다”고 했다면 우선 CO 검사인지 소변 코티닌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