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리니지!" 클래식 버전, 출시 2일 만에 누적 접속 50만 돌파... '린저씨' 화력 입증

엔씨소프트, 리니지클래식, MMORPG, 게임뉴스, 리니지IP

 잠들어 있던 아덴 월드의 용사들이 다시 깨어났습니다. 엔씨소프트가 야심 차게 선보인 ‘리니지 클래식이 출시 초반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게임 업계를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엔씨소프트는 자사의 신작 PC MMORPG ‘리니지 클래식’이 서비스 시작 단 이틀 만에 누적 접속자 수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모바일 게임이 주류를 이루는 현재 시장 환경에서, 그것도 수십 년 전의 감성을 앞세운 클래식 버전으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릅니다.

📈 숫자 증명한 '리니지'라는 이름의 무게

'누적 접속 50만'이라는 숫자는 단순히 많은 사람이 몰렸다는 것을 넘어, '리니지'라는 강력한 지식재산권(IP)이 가진 저력이 여전히 유효함을 방증하는 지표입니다.

수많은 경쟁작 속에서도 과거의 향수를 기억하는 충성도 높은 유저층, 이른바 '린저씨'들이 결집하면서 초반 흥행 돌풍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화려하고 복잡한 최신 게임 시스템 대신, 과거 리니지 전성기 시절의 익숙하고 직관적인 시스템과 그래픽이 이용자들의 향수를 제대로 자극한 결과입니다.

💖 추억 소환 성공, 장기 흥행으로 이어질까?

'리니지 클래식'의 성공적인 출발은 엔씨소프트에게도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신작들의 부진으로 돌파구가 필요했던 시점에서, 가장 잘하는 '클래식' 카드가 적중했기 때문입니다.

업계에서는 이번 성과가 반짝 인기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흥행으로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돌아온 유저들을 얼마나 오랫동안 붙잡아둘 수 있을지, 운영 능력과 향후 콘텐츠 업데이트 방향이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

다시 한번 PC방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리니지 클래식'. 과연 그때 그 시절의 영광을 완벽하게 재현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댓글